‘신재생 에너지’ 가 뭐죠? | 신재생 에너지란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물, 지열, 강수, 생물 유기체 등을 포함하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라고 정의합니다. 이 신재생 에너지를 우리나라에서는 신에너지와 재생 에너지로 구분합니다. 신에너지는 연료전지, 석탄 액화 가스화 에너지, 수소 에너지로 나눌 수 있는데 연료전지는 물에 전기를 가하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 화학 반응을 거꾸로 이용해서 수소와 산소를 결합하여 전기를 생산합니다. 연료로 수소와 산소를 사용하고 부산물로 물만 나오는 깨끗한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재생 에너지는 화석연료와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는 무공해 에너지로, 고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재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이 외에 태양광, 풍력, 수력, 해양, 지열, 바이오 에너지가 있습니다. 태양광 에너지는 물질이 빛을 흡수하면 표면에서 전자가 튀어나와 전기가 발생하는 광전 효과를 이용해서 태양광으로부터 직접 전기를 생산합니다. 태양열로 물을 데우거나 열에너지로 저장하여 필요할 때 사용하는 에너지입니다. 풍력 에너지는 바람의 힘으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며 수력 에너지는 강이나 호수 등의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전기를 얻습니다. 해양 에너지는 바다의 조수나 파도, 해류, 온도 차 등을 이용하여 전기나 열 등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지열 에너지는 땅 속 마그마의 열을 이용합니다. 바이오 에너지는 동식물의 부산물이나 썩은 시체 등의 바이오매스를 변환하여 사용하며 폐기물 에너지는 쓰레기를 태워 그 열을 이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