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현고등학교 함현고등학교 28대 2학년 학생자치회장 박○민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2025년이 훌쩍 지나, 어느새 새 학년을 맞이하는 2026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와 꿈을 품고 함현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후배님들부터, 지난 한 해보다 한층 더 성장하여 졸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2학년 여러분, 그리고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을 빛나게 마무리할 3학년 선배님들까지, 이 모든 분들을 대표하는 학생회장이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함현고등학교의 한 학생으로서 이 학교에서 함께 웃고, 고민하고, 성장해 온 시간을 누구보다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의 아쉬움을 돌아보고, 여러분 한 명 한 명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의견을 적극 수용하며 모두가 진심으로 즐기고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 때로는 막막하고 지쳐도, 오늘 하루를 묵묵히 살아낸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대단한 사람입니다.
실패 앞에서 잠시 흔들리더라도 다시 일어나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 속에서 여러분만의 빛나는 성장과 이야기가 쓰여지고 있습니다.
함현고등학교에서 보낸 10대의 시간이 언젠가 돌아봤을 때 가장 아름다운 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웃고, 조금 더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학교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이 의미 있고 행복할 수 있도록 묵묵히 곁을 지키는 학생회, 그리고 학생자치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끝없이 빛날 미래를 기원하며, 지금까지의 노력과 앞으로의 도전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